web designer
ABOUT
#DYNAMIC
#POWER
#ACTIVE
#MOVE
#DREAM
@차선주 Designer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써, 현시대의 모바일 시장의 발달과 더불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충실히 임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맞으나 순수한 예술이라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모든 이유를 갖다 붙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디자인은 상업적 미술로 통용되기 때문에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내용이 담기는 것이 아닌 기획목적에 맞게 필요한 상업적 예술행위를 하여 브랜드에 메시지를 연구해야 합니다. 지금 모든 생활이 IT와 연계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웹디자인의 가치는 앞으로도 무궁무진할 것을 기대하며 날마다 창조와 아이디어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입니다. 순식간에 모든 것이 변하고 자극적이고 빠른 것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다이나믹한 느낌으로 동적이며, 힘이 있고, 활동적인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기회가 닿을때까지 노력하여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꿈을 꾸고자하는 사람들과 협업하며 도전하고 싶습니다.
1961년 미국의 내과 의사였던 스튜어트 울프(Stewart Wolf)는 펜실베이니아주 로세토 지역의 의사와 술을 마시다 우연히 재미난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 지역에 사는 이탈리아계 미국인들은 다른 지역 주민보다 심장병에 잘 안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울프 박사가 이 지역의 심장병 유병율과 사망률을 조사해보니 55세에서 64세 인구 중 심장병으로 죽은 사람은 없었고, 65세 이상 인구 사망률도 전국 평균의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더 놀라운건 로세토 주민들은 소시지나 미트볼을 즐겨 먹고 술과 담배도 엄청나게 해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심장병에 잘 안 걸렸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효과가 나타나나 조사해봤더니 이 지역 특유의 서로 존중하고 협동하는 공동체 문화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이 서로를 가족처럼 믿고 의지하는 것이 건강 비결이었던 것이죠. 이것이 바로 '로세토 효과(Roseto effect)'입니다.
SHARED
BELIEF
공유된 신뢰
가족이 아니여도 가족처럼 따뜻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은 단순히 기계적으로 또는 감정없이 개인적인 업 무를 하는 것이 아닌 공동체 안에서 신뢰가 쌓여 “믿음의 관계” 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본인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팀원들과 목적을 이뤄나갈 수 있습니다.